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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카뮈의 정의론한마디 2025. 2. 18. 09:56
알레르카뮈의 정의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알베르 카뮈는
2차대전 당시 나치 부역자들을 처벌해야하는 것을 강하게 어필했고
프랑스는 단호하게 민족 배신자들을 처단했습니다.
지식인과 언론인은 더욱더 가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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